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베르 제파로프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[[파일:external/www4.pictures.gi.zimbio.com/Australia+v+Uzbekistan+2010+FIFA+World+Cup+SWqt5u7APBCl.jpg]] 2002년 5월, [[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]]에 첫 소집되어 [[A매치]]에 데뷔한 이후 2007년에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. [[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]]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6경기 2골을 기록했고,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컵 4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. [[2014년 브라질 월드컵]]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맹활약했으나 [[우즈베키스탄]]은 본선 직행이 좌절되어 플레이오프로 밀렸고[* 당시 2위였던 한국과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 한골 차이로 밀리게 되었다.], 플레이오프에서도 밀려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. [[성남 FC]]를 떠난 후에는 [[2015 AFC 아시안컵 호주]]에 출전,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다. [[북한]]전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. 하지만 8강전인 [[대한민국]]전에는 측면을 주 공격 루트로 선택한 카시모프 감독의 선택에 의해 출전하지 않았다. 이후 2016년 11월 [[서울월드컵경기장]]에서 있었던 [[슈틸리케호]]와의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의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5차전 소집 명단에 포함됐지만 부상으로 뛰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지켜 보아야만 했다. 2017년 9월에 벌어진 최종예선 한국과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,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6분 [[사르도르 라시도프|라시도프]]와 교체아웃되어 나갔다.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고 시리아가 이란과 비기면서 우즈벡의 러시아 월드컵 진출은 좌절되었다. 제파로프의 나이를 고려해볼 때 사실상 마지막 도전이었고, [[알렉산데르 게인리흐]]와 함께 끝내 월드컵 무대는 밟지 못하고 길었던 국가대표 여정이 마무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